㈔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상임대표 강호진)는 30일까지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소셜미션과 비즈니스모델 등을 사업화를 진행한다.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창업지원금, 창업공간, 창업팀의 사업화를 위한 인큐베이팅을 위한 멘토링,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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