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제주국제공항 3층 대합실에서 가족들이 부모, 형제, 친지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 한 귀경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봉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에 많은 관광객들과 귀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제주국제공항 3층 대합실에서 가족들이 부모, 형제, 친지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 한 귀경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봉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에 많은 관광객들과 귀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