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계속된다...사상 첫 18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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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프로야구 사상 첫 연장 18회와 최장경기시간을 기록하며 연장 18회말 2사 주자만루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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