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박모씨(56)가 운영하는 제주시 건입동 모 수족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수족관 사무실 및 집기 등을 태워 4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업주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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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박모씨(56)가 운영하는 제주시 건입동 모 수족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수족관 사무실 및 집기 등을 태워 4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업주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