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3일 남의 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한모씨(26)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9월 28일 오후 11시께 제주시 용담동 강모씨(26)의 집에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치고, 훔친 신용카드로 술집 등에서 100만원을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씨는 지난 1일 오전 2시40분께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에 침입했다 출동한 사설경비원에게 발각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