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업주 강제추행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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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일 강모씨(34)에 대해 강제추행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월 7일 오후 2시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업주 임모씨(23.여)에게 “시누이가 내지 않은 보증금을 갚아라”고 협박하며 강제로 현금보관증을 쓰게한 후 양팔로 끌어안아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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