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경기단체장 출사표 - 신상순 도수영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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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12개 이상 메달을 획득하겠다.

특히 아시안게임 다이빙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민경(남녕고)이 확실하게 금메달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꾸준하고 착실하게 훈련을 소화해냄에 따라 지난해 수준의 성적을 올리는 데 노력하겠다.

선수들의 기량이 부쩍 좋아져 경영에서 최소한 8개에서 최대 10개까지 메달을 욕심내고 있고 다이빙에서는 2, 3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은 기간 선수들을 더욱 독려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체전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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