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이 제4회 한라일보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신엄은 26일 제주종합경기장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끝난 이번 대회 결승에서 서귀포 백마를 13대7로 제압했다.신엄은 준결승에서 금천을 9대7로 꺾었고 백마는 준결승에서 구엄을 12대9로 눌러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3.4위전에서는 구엄이 금천을 16대12로 따돌려 3위를 기록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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