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등 전국 57개 폭설피해 시.군.구 건강보험료 경감 추진
제주 등 전국 57개 폭설피해 시.군.구 건강보험료 경감 추진
  • 제주뉴스
  • 승인 2006.01.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등 폭설피해지역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폭설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주를 포함한 전국 57개 시.군.구를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감지역은 지자체의 피해조사 또는 확인자료를 근거로 해 피해정도에 따라 월보험료 30~50%를 경감할 계획이며, 약 1만3650세대에 3억2000만원의 보험료 경감이 예상된다.

경감기간은 2005년 12월부터 인적.물적 두 가지의 피해를 입은 세대는 6개월간, 한가지의 피해를 입은 세대는 3개월간 각각 적용된다.

이외에도 납부기한을 경과한 체납보험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해주고 체납보험료로 인해 압류된 재산의 체납처분 집행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유예하게 된다.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