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개발센터)는 중국 상하이방송사인 드래곤-TV, 제일재경일보, 국제금융보, 지구기업가, 중국경영보, 21세기경제보도를 초청,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 취재를 지원하고 있다.개발센터는 이번 중국 매체의 제주 취재가 중국내 잠재 투자자들에게 국제자유도시 주요 선도프로젝트를 심도있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 관심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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