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님의 말씀처럼 적당한 불안은 우리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불안이 전혀 없을때는 안주하는 삶을 살게되고 불안이 너무 심할때는 삶의 선택을 회피하곤 합니다.
적당한 불안과 적당한 수준의 과업을 가지고 오늘도 꿈을 잃지 않고 내일을 꿈꾸는 청년이 되어야 겠습니다.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는 내 꿈을 위해 잘 나아가고 있는가? 내 자신도 모르게 내 꿈을 잃어가고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시기. 꿈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