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125의무경찰대(대장 이한우)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의무경찰 등 60여 명을 동원해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가 3곳에서 마늘 수확 작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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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경비단 125의무경찰대(대장 이한우)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의무경찰 등 60여 명을 동원해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가 3곳에서 마늘 수확 작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