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무성, 오승언)는 지난 8일 회원 및 효돈동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 50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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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무성, 오승언)는 지난 8일 회원 및 효돈동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 50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