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해안길에 ‘희망의 타일벽화’ 조성
안덕면 해안길에 ‘희망의 타일벽화’ 조성
  • 김두영 기자
  • 승인 2020.12.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분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타일벽화를 조성했다.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일벽화는 전문 작가가 그린 밑그림에 안덕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40여 일간의 공동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더불어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타일벽화 일대를 차별과 소외됨이 없는, 살기 좋은 안덕면을 상징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