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예비후보, 제주4·3 북촌·동복 합동위령제 참석
김승욱 예비후보, 제주4·3 북촌·동복 합동위령제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김승욱 예비후보(국민의힘·제주시을)는 29일 제75주년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제주4·3 동복유족회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전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머리 숙여 명복을 빌었다.

김승욱 예비후보(국민의힘·제주시을)는 29일 제75주년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제주4·3 동복유족회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전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머리 숙여 명복을 빌었다.
김승욱 예비후보(국민의힘·제주시을)는 29일 제75주년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제주4·3 동복유족회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전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머리 숙여 명복을 빌었다.

김 예비후보는 통한의 세월을 견뎌오며 화해와 상생을 몸소 실천해 오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유가족분들이 자신이 공약한 제주시 동부권 신도시 건설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의료, 교통, 물류, 관광, 주거 중심 도시 건설의 당위성과 균형발전에 대해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