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승·고민기(화북도장)가 2008 제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에서 초등부 격검 부문 정상에 올랐다.강현승·고민기는 최근 강원도 용평돔경기장에서 세계 3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격검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강현승은 또 초등부 검법 고학년부에서 4위에 올랐다.이와 함께 서정애(화북도장)가 여자 성인부 대나무 베기에서 2위를 차지했고 화북도장 황연익 관장은 마스터부에서 2위에 올랐다.<강재병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병 기자 kgb9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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