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승·고민기, 해동검도 세계대회 초등부 격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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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승·고민기(화북도장)가 2008 제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에서 초등부 격검 부문 정상에 올랐다.

강현승·고민기는 최근 강원도 용평돔경기장에서 세계 3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격검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강현승은 또 초등부 검법 고학년부에서 4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서정애(화북도장)가 여자 성인부 대나무 베기에서 2위를 차지했고 화북도장 황연익 관장은 마스터부에서 2위에 올랐다.<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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