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건강지압판 위를 걸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4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한 가정집 처마밑에 있는 묵은 둥지를 제비가 번식을 위해 보수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4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에 예비 서퍼들이 강사의 지시에 따라 서핑 연습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봄비가 내리는 23일 제주시 국제대학교캠퍼스에 활짝 핀 분홍 겹벚꽃 아래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3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높은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목장지에 고사리가 돋아나기 시작하면서 도민들이 고사리 꺾기에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1일 오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제53회 제주도민체전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 한 승마장 회원들이 해변을 따라 달리며 해변 승마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19일 오후 체전 메인 경기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