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0건)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천년의 눈빛, 천년의 사랑
제주일보 | 2019-05-23 19:12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오월은 찬란하면서도 아프다
제주일보 | 2019-05-16 17:5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오월은 스물한 살 금방 찬물로 세수한 얼굴이다
제주일보 | 2019-05-09 17:0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청보리 이웃한 애월 바다서 詩를 낚다
제주일보 | 2019-05-02 15:5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봄날, 풍경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제주일보 | 2019-04-25 16:5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돈 떨어진 건달같이 봄날은 가네’
제주일보 | 2019-04-18 17:15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분홍빛 미소에 숨이 막힌 봄날
제주일보 | 2019-04-11 16:46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사계절처럼 돌고 도는 인생…종착역은 어디인가
제주일보 | 2018-12-27 18:17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봄 새싹 노래하는 사이 하늘에선 눈이 내리네
제주일보 | 2018-12-27 18:13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오름에 올라 눈 감으니 사랑만 보이네
제주일보 | 2018-12-20 18:27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파도에 차이지만 몽돌의 꿈은 단단하다
제주일보 | 2018-12-13 18:49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구원의 손길
제주일보 | 2018-12-09 12:33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네가 어둠에 갇혀 있을 때 살포시 빛 건네다
제주일보 | 2018-11-29 18:53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꽃향기도 나눠주고 가을빛도 나눠주고…숲은 부자다
제주일보 | 2018-11-22 17:55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숲에 내리는 햇살에 몸 맡기니 나도 나무가 됐다
제주일보 | 2018-11-15 18:2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돌 많은 제주섬…노래·춤 흥겨움에 걸림돌 없다
제주일보 | 2018-11-08 18:3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길가에 구르는 돌…화산이 자연에 그린 것이다
제주일보 | 2018-11-01 18:32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말고삐 잡고 달리다 보니 나이 든 가을에 왔구나
제주일보 | 2018-10-28 12:11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치워라, 그물…나는 길들이지 않은 바람이다
제주일보 | 2018-10-18 19:0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별 볼 일 없다고···이냐 이곳선 별 볼 일 있어 즐거워
제주일보 | 2018-10-1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