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서귀포시의 관문인 영천동의 『환경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Clean 제주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관광지 환경조성은 물론, 주요 관광걸림돌인 관광부조리, 불친절 해소차원으로 “작은친절 운동”에 적극 솔선하여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서귀포시 관광이미지 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선도 역할을 당부하였으며,
○ 또한 기초질서 바로 세우기, “뉴제주 운동” 내용 홍보 교육과 신경제혁명 원년의 해를 맞아 각종 경조사시 답례품으로 제주사랑 상품권을 적극 이용하여 지역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