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문재홍)에서는 8월 2일 자활근로자 30여명 대상으로 동주민센터 쉼터에서 대화행정을 실시하였다. 이날 대화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한 건강주의 및 최근 급증하는 벌·뱀에 대한 안전수칙을 전달하였으며, 참여한 자활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문재홍 아라동장은 “앞으로 자활근로자 및 희망근로자와 대화행정을 강화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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