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행복은 내 손안에” 두 번째 이야기

저희 (사)한국신장장애인제주협회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작년에 이어
2011년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의 도움을 받아
도자기공예 관련 프로그램인 ‘행복은 내 손안에’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지난 2월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도자기화분 만들기와 분재만들기를 병행하면서 이 활동을 통해
신장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 미래를 설계해봄으로서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자 함입니다.

- 사업기간 : 2011년 2월 ~ 12월(월 2회, 11개월간)
- 사업목적 :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인 미래설계
- 지원 및 재원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2011년도 배분사업
- 주관 : (사)한국신장장애인제주협회 주간보호센터

2011-07-13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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