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열린 캠프에서는 오창홍 원장(제주예절원)과 조연희 강사(제주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사)를 초빙하여 리더십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손수건 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물놀이, 한마음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방임아동/위기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 자기계발, 문화, 심리, 복지서비스 등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으로써 방임아동․위기청소년의 취약성을 해결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