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8일 새벽 김수종(현 탐라영재관장)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임종하셨음을 알립니다. 일포 : 3월10일(일요일) 장소 : 서귀포한빛장례식장 발인 : 3월11일(월요일) 오전 7시 장지 : 양지공원 상주 : 김수종(전 한국일보주필, 현 탐라영재관장) 며느리 : 이혜정(법무법인 안세 국제변호사) 손자 : 김현성 손녀 : 김현지 상주연락처 : 010-863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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