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청년고용특별법으로 30대 구직자 외면하는 민주당 장하나 의원
 30대구직자
 2013-05-29 14:34:06  |   조회: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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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청년고용특별법으로 30대 공기업 공공기관 입사준비자들의 앞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이 법을 개정발의한 의원은 장하나 의원입니다. 장하나 의원이 발의한 '청고법'떄문에 30대 청년

들의 앞 길이 막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을 발의한 장하나 의원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장하나 의원은 제주해군기지, 돌고래보호, 오랑우탄 보호 다 좋습니다. 다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자기가 개정발의한 법안에 대해 피해자가 생기면 그것부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해애하는 거 아닙니까??

그녀의 홈페이지 수많은 구직자들이 해결해달라고 민원을 넣어도 묵묵부답입니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무시한채 여러곳을 다니면서 정의의사도인냥 행새하고 있습니다.

이 장하나의원 행태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슈가 될만한 곳, 얼굴을 잘알릴 수 있는 곳, 이런 곳만 골라서 찾아갑니다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얼굴만 비치고 '니들 불쌍하다 정부가 나쁜놈이다'라는, 성명서, 그리고 규탄 발언을 한 다음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보세요 언론에 비친 모습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안을 갖다가 심도있게 고민해 본 흔적이 없습니다..

청고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얼굴알리려고 아무렇게나 발의한 법안 때문에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도 지려하지 않습니다.

이게 제주도민의 국회의원입니까?? 도민 여러분 이런 국회의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이라는 갑의 자리에 앉아 무고한 30대 구직자들의 밥그릇을 빼앗습니다.

다시 한번 장하나라는 국회의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하루 걱정에 살고잇는 30대 구직자가....
2013-05-29 1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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