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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 세정봉사회, 성심원 사랑의 집에서 나눔실천
 제주시 세무과
 2014-01-25 14:59:17  |   조회: 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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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세무과 세정봉사회(과장 김명숙)에서는 25일, 화북동 황사평 소재 성심원 사랑의 집(원장 김호성)에서 20여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화장지와 간식 등 물품을 전달함은 물론, 실내 바닥청소와 마늘 다듬기에 참여하므로써 사랑의 가족이 되는 시간을 함께 했다.

○ 세무과 전직원이 참여하는 세정봉사회는 전문 세무분야 업무를 현장에 접목시켜 올해 2월
부터 찾아가는 세무교실운영, 제주시 에서 개최되는 축제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방세상담 및 달라지는 지방세 홍보 등을 병행 실시 하므로써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하게 된다.

○ 또한 격월제로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올레길 및 관광지주변을 정비하므로써 전직원이 솔선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남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 등 함께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 세무과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백만원, 노형동주민센터에 연2회 걸쳐 7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2014-01-25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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