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주흙으로 우리강산 토양살리기 캠페인 서울에서 전거
 제주소랑
 2014-04-25 15:20:50  |   조회: 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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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허기술 수상기업 (제주소랑 )에서는 한국환경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산과 강에 토양살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토양의 재료는 제주도 화산재와 미생물등, 곤충과, 동물, 식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토양살리기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바람니다.
제주소랑 010-2736-4467, 제주시 한림읍 명상로 20

한국환경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은정환)은 4월5일 관악산 입구에서 "우리강산 토양살리기 환경캠페인"을 개최하였습니다.


제주소랑에서 개발한 화산재(미네날 함유)미량과 진흙, 유효미생물, 쌀, 콩, 복합비료등을 섞은 친환경 흙(생태볼, 주먹밥)을 등산객에게 무료로 공급하였습니다.

"야호~ 산에 오르면 던지세요"~ 행사 한 시간 여만에 주먹밥 300여개가 금방 동이 날 정도로 이날객 등산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봉산, 북한산, 청계산등을 5-10월까지 우리강산 전체에 토양살리기 캠페인을 기업들과 등산객,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속 전개할 계획이며, 향후 하천도 환경보전캠페인을 추진 할 계획입니다.


친환경주먹밥(환경생태볼)은 제주소랑에서 개발하여 특허로 출원중이며, 던지면 터지면서 미생물과 복합비료에 의해 낙엽이 썩게되고 토양을 활성화시키고, 쌀, 콩등이 같이 섞여 있어 동식물에 게 유익하며, 씨앗등은 거기서 자라나서 새로운 생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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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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