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인적자원과(과장 박재철)는 사상 최대의 풍작이 예상되고 있는 올해산 감귤 감산에 일조하기 위하여 2.21일 과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경면 조수리 고세영씨 소유 과수원(11,500㎡)에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2간벌 봉사활동을 벌였다. ㅇ 또한, 직원들은 간벌봉사 활동후 조수리 감귤재배 농가를 만나 감산시책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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