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륜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원관순)에서는 지난 3.15일 제주 유나이티드 FC개막행사장인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부녀회원 35명이 동참한 가운데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였다. ○ 이날 개막전 축하쇼, 다양한 볼거리 등과 함께 대륜동부녀회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몸국, 해물전 등 다양한 제주의 맛으로 많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고, 제주 FC 2009시즌 홈 개막전 첫승의 기쁨도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 부녀회에서는 향토음식점 운영수익금은 올 한해동안 대륜동 관내 불우독거노인 돕기 등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및 이동경로식당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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