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제주지방 행정동우회(회장 강중훈)에서는 지난 10.29(수)11시 타미우스 빌리지에서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치행정의 제주미래와 행정동우회역할에 대한 포럼을 개최,이만의 전환경부장관의 기조연설과 양덕순교수의 주제 발표와 김호성 전제주도부지사(토론 좌장),강문규(한라산 생태연구소장),강효진(주민자치연대집행위원장)김희현(도의회의원),진대식(전ICLEI한국사무소대표)들이 열띤 토론을 벌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14-10-30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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