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면(면장 장정호)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승차대 대청소 및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였다. ‘쾌적한 도시만들기’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일심)회원과 합동 승차대물청소, 주변 환경 정비 및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면서 함께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안덕면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는 물론 참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행사 준비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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