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한 나눔캠프는 실무자를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물놀이와 나눔영화감상, 나눔 초콜릿 만들기 등을 통해 나눔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8월 11일) 애월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전날 만들었던 초콜릿을 나누어주는 행사와 네일아트, 손뜨개 부스를 운영하여 나눔의 장을 열었다. 아이들의 스스로 할 수 있는 나눔의 길을 열어주고 나눔은 아주 작은 것 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실시한 나눔캠프는 실무자를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물놀이와 나눔영화감상, 나눔 초콜릿 만들기 등을 통해 나눔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8월 11일) 애월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전날 만들었던 초콜릿을 나누어주는 행사와 네일아트, 손뜨개 부스를 운영하여 나눔의 장을 열었다. 아이들의 스스로 할 수 있는 나눔의 길을 열어주고 나눔은 아주 작은 것 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