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및 공무원 30여명이 어깨띠 착용하여 현수막, 피켓, 전단등을 이용해 담배공초 및 쓰레기 불법 투기 계도ㆍ단속 캠페인을 전개 했다.
❍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제주만들기 범시민 운동으로 길거리 담배꽁 초 및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강력히 단속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마련했다.
❍ 앞으로도 영천동에서는 관내 자생단체(부녀회,새마을지도자,청년회 등) 를 통한 주민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