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동홍동(동장 오창호)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성식)에서는 25일 동홍동 소재 감귤원(9,000㎡)에서 공무원 및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지감귤 과잉생산 위기극복을 위한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주민자치위원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주민의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목표량이 100% 달성될 수 있도록 신청농가에 대한 열매따기를 독려해 나가기로 하였다.

2009-07-27 0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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