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두희)에서는 4월 6일(금) 14:00 관내 자매결연 맺은 혼자사시는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및 부식재료, 제철과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위문했다.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의인 김만덕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밀며 다가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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