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범, 김나현 신혼부부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일회성인 화환대신 축하쌀을 받기로 결정하게 됐으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을 이웃과의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제범, 김나현 신혼부부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일회성인 화환대신 축하쌀을 받기로 결정하게 됐으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을 이웃과의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