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건입동 신혼부부, 화환 대신 “축하 쌀” 기부
 건입동
 2018-04-16 15:29:41  |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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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범, 김나현 신혼부부는 4월 15일(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결혼식을 갖고 화환대신 받은 축하쌀 75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건입동(동장 김미숙)에 기탁했다.
 전제범, 김나현 신혼부부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일회성인 화환대신 축하쌀을 받기로 결정하게 됐으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을 이웃과의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8-04-16 1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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