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 혼자사는 어르신 11명과 자매결연 맺고 매월 방문해 밑반찬 전달 및 근황을 살피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밀며 다가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건입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 혼자사는 어르신 11명과 자매결연 맺고 매월 방문해 밑반찬 전달 및 근황을 살피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밀며 다가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