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 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기현)에서는 지난 6.17(월) 관내일원에서 제주시와 합동으로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인숙 등 숙박업소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여 여권권익보호 및 여권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 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매월 1회이상 성폭력,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06-18 0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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