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월잔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신협부녀회장님의 흥겨운 민요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선물했다. 정00 어르신이 “매번 즐겁게 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줘서 항상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양영철 이사장은 “요즘 날씨가 무더워지니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고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정성컷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매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부녀회는 연간 5회의 중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번 50여만원의 식재료 후원 및 식사제공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