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동장 김형후)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숙자)는 지난 12일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및 요령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규제를 독려하였다. ❍ 오라동과 오라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을 통해 환경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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