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오라동(동장 현호경)과 오라동연합부녀회(회장 고숙자)는 8일 회원15명 및 동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사회분위기를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4월 식목 행사의 일환으로 오라동 관내 쌈지공원, 하천변 공한지를 활용하여 나무(황칠나무) 200본을 식재하였다. 〇 오라동장은 밝은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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