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 및 긍정적 정서에 도움이 주는 원예치료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식물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사를 온지 1년이 되었지만 이웃에 대해 몰랐는데 이웃의 알아가고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모든세대가 이웃사촌 LH단지 내 이웃만들기”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의 지원으로 1인가구 및 소규모가구의 증가와 함께 이웃 간 소통의 부재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