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에서는 1. 24.(월) 노형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 50봉지를『솜뽁♥♥살레와 냉장고』(주관 :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하였다. 통장협의회에서는 2021년 8월부터 자체적으로 유휴 토지를 경작하여 솜뽁살레 텃밭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농산물과 생필품 릴레이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돌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2-01-24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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