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에서는 2. 16.(수)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 1층 틈새공간에 설치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안전 먹거리 돌봄 지원 창구인 『솜뽁♥♥살레와 냉장고』에 통별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루어진 가운데 김치와 농산물, 건어물 3박스를 전달하여 이웃 사랑 지원 릴레이에 참여하였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와 더불어 평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릴레이로 지역사회 나눔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