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에서는 2. 21.(월)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 1층에 설치된 취약계층의 건강·안전 먹거리 돌봄 지원 창구인 『솜뽁♥♥살레와 냉장고』에 솜뽁살레 텃밭에서 재배한 양배추와 30통 문정하 통장이 지원한 브로콜리 2박스를 전달하였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자체적인 유휴 토지 경작으로 솜뽁살레 텃밭을 직접 운영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릴레이 지원 활동으로 먹거리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