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희·한명미)에서는 5. 6(금) 관내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독거노인 가구에 대하여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하여 거주지 주변 풀베기 및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협의체 위원장(김병희)은 “코로나 19의 격리 완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찾고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노형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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