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에서는 5. 6.(금)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 1층에 설치된『솜뽁♥♥살레와 냉장고』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솜뽁살레 텃밭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 50봉지를 전달하였다. 통장협의회에서는 작년 8월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유휴 토지 경작으로 솜뽁살레 텃밭을 직접 운영하며 신선한 계절 농산물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돌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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