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옥자)는 5. 9(월) 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 취약계층 상시 먹거리 돌봄 운영 창구인 솜뽁살레와 나눔냉장고로 식료품(열무김치,콩지,낙지젓갈,참기름) 17세트를 전달하였다. 강옥자 회장은 “코로나 19 격리 분위기가 완화되는 추세에 맞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십시일반 도움을 줄 기회가 확대되고 있어 다행이며 어려운 이웃 돕기에 부녀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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