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에서는 5. 10(화)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 1층 솜뽁살레 나눔 창구에서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나눔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온(溫) 마을 『솜뽁 나눔 DAY』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노형동장(한명미)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나눔 문화가 침체되었던 지역에 온(溫) 마을이 취약계층을 돌보는 나눔 공동체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구축 체계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