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노형동,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 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노형동주민센터
 2022-05-13 10:27:16  |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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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에서는 5. 11일(수) 3층 회의실에서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지원과 건강관리, 정서적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년층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대한 위기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 사례관리를 통한 ONE-STOP 개입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 사례관리를 통한 중복 서비스 방지 및 서비스전달 누수 해소 등 취약계층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2022-05-13 1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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